[1001-9] 동물병원 나들이: 우리 집 막내(강아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나이를 먹어 기운이 없어 보이는 우리 집 막내 강아지가 아파서 급히 집 근처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아픈 아이를 지켜보는 마음은 언제나 무겁지만, 전문적인 치료와 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곳이기에 믿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인형. 긴장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는…
가족(Family)

나이를 먹어 기운이 없어 보이는 우리 집 막내 강아지가 아파서 급히 집 근처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아픈 아이를 지켜보는 마음은 언제나 무겁지만, 전문적인 치료와 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곳이기에 믿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인형. 긴장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는…

민족 대명절 설날,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는 것도 좋지만, 역시 명절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몸을 들썩이며 즐기는 ‘민속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면1: 4인의 대표 선수, 그리고 뜨거운 응원전 올해 우리 집 윷놀이 대항전에는…

은퇴 후 누리는 가장 큰 사치는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시간’일 것입니다. 오늘은 그 여유를 빌려 아내와 함께 마트 쇼핑을 했습니다. 혼자라면 숙제처럼 해치웠을 장보기도, 아내와 함께하니 즐거운 데이트가 됩니다. 장면1: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마주한 풍경 매장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저희 앞에는…

은퇴 후 맞이하는 평일 오후는 때때로 고요함이 나른함으로 변하곤 합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분 좋은 신호가 있습니다. 바로 산책 가자고 무언의 압박을 보내는 우리 집 막내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입니다. 장면1: “이제 나갈 시간이에요!” 무언의 초대 무릎…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위도 우리 부부의 데이트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은퇴 후 맞이하는 아침 중 가장 차가운 공기가 창문을 두드리는 날이었습니다. 평소라면 아내와 손잡고 도란도란 걸어갔을 길이지만, 오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결국 ‘걷기’ 대신 ‘드라이브’를 택해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